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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뉴스 2018-02-13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 칼국수 라면 중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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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중 일반 라면 보다 칼국수 라면 인기...53.4% 시장 점유율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 비유탕면 칼국수 라면 시장서 36.5%로 1위, 비유탕면 트렌드 이끌어

풀무원 라면업계 최초 일본식 라멘 ‘돈코츠라멘’ 출시, 비유탕면 새 트렌드 예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중 칼국수 라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이하 육칼)가 칼국수 라면 점유율 36.5%를 기록하며 칼국수 라면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육칼의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 원이다.

 

칼국수 라면은 일반라면에 비해 면발이 넓고 두툼하여 쫄깃한 면발을 즐기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이같은 제품 특징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건강하고 맛있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식품유형 건면)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라면업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53.4%(닐슨)가 ‘칼국수 라면’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비유탕면 시장 규모는 923억 원으로 이중 칼국수라면이 약 500억 원을 차지했다.

‘칼국수 라면’은 제품명에 ‘칼국수’가 들어간 것을 말하며, 지난해 판매된 칼국수 라면은 모두 비유탕면이다.

 

칼국수 라면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풀무원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다.

 

육칼은 2016년 출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 주류인 라면 시장에 비유탕면 트렌드를 주도한 히트작이다. 쫄깃한 면발과 대중들이 선호는 진한 국물로 비유탕면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출시 6개월 만에 2000만 개를 판매하고 국내 봉지라면 매출 상위 10위 안에 진입하기도 했다.

 

풀무원은 2017년 진한 사골국물 맛이 일품인 ‘곰탕칼국수’를 출시하며 칼국수 트렌드를 이어갔다. 곰탕칼국수는 곰탕 국물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맛을 내기 위해 일반 라면보다 넓은 3mm 면발을 적용했다. 또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면 배합을 달리하여 차별화된 식감을 제공한다.

 

풀무원식품 생면식감사업부 박준경PM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은 유탕면보다 확실히 면발이 쫄깃하고 생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며 “풀무원은 앞으로 지금까지 일반 라면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생면의 식감을 살린 제품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최근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일본식 라멘인 ‘돈코츠라멘’을 선보였다.

일본 정통 라멘은 생면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기름에 튀긴 유탕면으로는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어렵다. 풀무원의 ‘생면식감 돈코츠라멘’은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비유탕면으로 일본 현지 라멘의 식감을 잘 살렸다. 생면식감 돈코츠라멘을 구매해 먹어본 네티즌들은 “라멘 면과 식감이 비슷하다”, “다른 라면과 다른 면발이다”, “가격대비 정말 최고의 라면”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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