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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2018-05-31

풀무원, 13년 만에 새 CI 발표... 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제2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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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New CI선포식...전문경영인체제 맞아 젊고 역동적인 글로벌이미지 강조, 계열사명도 변경
풀무원브랜드로 통일, 이씨엠디와 푸드머스 각각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머스'로 社名변경
로하스 7대 핵심전략도 발표, 더 큰 풀무원, 세계속의 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 강한 의지 밝혀

올해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선 풀무원이 새 기업 CI를 발표했다.
또 회사 브랜드체계를 정립해 계열사 회사명을 풀무원 브랜드 아래 하나로 일원화하기로 하였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31일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New CI 선포식을 갖고 지난 2005년 이후 13년 만에 리뉴얼한 CI와 새롭게 마련한 브랜드체계, 로하스전략을 발표하고 전사가 ‘One Pulmuone’으로 하나가 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CI선포식에서 "새 CI는 풀무원의 핵심상징은 유지하면서도 색채를 진하게 하고 글자체를 단순화하여 풀무원이 하나의 로하스 미션 아래 글로벌기업으로 힘차게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회사가 전문경영인체제로 변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로하스미션을 더욱 강화하고 구체화하여 더 큰 풀무원, 세계 속의 글로벌로하스기업으로 당당하게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CI 변경과 함께 각 계열사 사명(社名)도 'One Pulmuone' 관점에서 변경하기로 하였다.
풀무원은 이번에 사업전략을 재정의하여 하나의 미션을 공유한 풀무원이라는 브랜드가 모든 사업단위를 포괄할 수 있도록 회사명 브랜드체계를 바꾸었다.
이에 따라 풀무원 계열사 가운데 지난 2000년부터 18년 동안 독자적인 사명을 사용했던 ㈜이씨엠디와 ㈜푸드머스, 2개사의 회사명을 각각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푸드머스’로 변경하였다.  

 

풀무원은 이에 따라 주요 계열사가 풀무원식품,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다논 등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의 풀무원 브랜드 아래 회사명이 일원화되었다.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인 이씨엠디는 ㈜풀무원푸드앤컬처로 재탄생하여 기존 주력사업인 급식, 컨세션, 휴게소 사업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 공간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생활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씨엠디는 1995년 7월 엑소후레쉬로 출범하여 2000년 한솔의 씨엠디를 인수하여 ㈜이씨엠디를 설립한후 본격적으로 단체급식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컨세션, 고속도로 휴게소사업 등 지속적인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2017년 매출 5,770억 원을 달성했다. 

 

풀무원 계열의 식자재 유통기업인 푸드머스는 ㈜풀무원푸드머스라는 새로운 회사명으로 B2B시장에서 종합 식재 유통 서비스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푸드머스는 2000년 4월 설립 후 식자재 브랜드 ‘바른선’과 ‘우리아이’를 중심으로 기업, 기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통해 작년에 매출 4,700억 원을 기록했다. 

 

 

 

새 풀무원 CI는 올해 새로운 전문경영인체제로 출범한 풀무원이 창사 34주년의 성장저력을 발판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는 젊고 역동적인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먼저 CI 심볼의 색채를 기존의 연한 녹색에서 채도가 더 진한 녹색으로 바꾸어 로하스기업의 선명성과 전사통합의지를 강조했다. 또 심볼의 엣지에 변화를 줘 나와 가족, 이웃을 넘어 지구까지 생각하는 로하스 스타일을 담대하게 표현했다. 
영문 워드마크 ‘Pulmuone’의 서체는 기존의 옛스런 세리프(serif, 획 끝의 일부가 돌출된 형태) 스타일을 간결하고 심플하게 바꾸어 미래지향적인 풀무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풀무원은 이날 미래 사업전략의 2대 키워드를 ‘바른먹거리(식품사업)’와 ‘건강생활’로 정하고 이 같은 관점에서 ‘로하스 7대 전략’을 발표하였다.
먼저 바른먹거리(식생활) 영역에서는 ▲‘Nutrition Balance(영양균형)’, ▲‘Low GL(Glycemic Load, 당흡수저감) ‘Meat Alternative(육류대체)’, ▲‘Animal Welfare(동물복지)’ 4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생활영역에서는 ▲‘Health&Hygiene(건강한 생활공간)’, ▲‘Wellness(행복한 문화공간)’ 2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Health&Hygiene’은 일상생활 공간인 주거환경과 개인위생을 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객에게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사업전략이다.
Wellness’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간 서비스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업전략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핵심 전략방향이 될 계획이다. 
두 영역 공통적으로는 ▲‘Eco-Friendly(친환경)’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와 지구를 위한 로하스 미션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풀무원은 4차례에 걸쳐 CI를 변경했다.
1981년 풀무원 농장을 모태로 한 풀무원의 최초 CI는 삼각형 로고 형태였다. 사업 초창기 사훈 ‘정심(正心), 정농(正農), 정식(正食)’의 뜻을 담았다.
1984년 법인을 설립하면서 새싹이 떠오르는 해를 받치고 있는 녹색 모양으로 CI를 바꾸었다.
법인설립 10년만인 1994년에 오늘날 풀무원하면 떠오르는 현재 형태의 CI 기본틀이 만들어졌다. 이 당시 식품기업에서 시작한 풀무원이 자연건강 생활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발현하기 위하여 CI를 전면적으로 새롭게 개발한 것이다. 풀무원이라는 아름다운 한글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하여 1991년 미국에 첫 진출한 풀무원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2005년에 이를 근간으로 보다 세련되고 친근한 느낌으로 CI를 리뉴얼했다. 

 

[풀무원 New CI 선포식 현장사진]

 

▲ 31일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열린 풀무원 New CI 선포식에서 ㈜풀무원 이효율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13년 만에 리뉴얼한 CI와 새롭게 마련한 브랜드체계, 로하스전략을 발표하고 전사가

‘One Pulmuone’으로 하나가 되었음을 선언했다.

 

 

▲ New CI 선포식에서 ㈜풀무원 이효율 대표가 각 사 대표, 주요 임원들과 New CI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 이날 New CI 선포식에서 풀무원은 새 CI를 대형 퍼즐로 제작해 임직원들이 퍼즐 조각을 함께 맞추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풀무원 이효율 대표가 창사 34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총 340개 조각 가운데 맨 마지막 퍼즐 조각을 완성하고 있다. 

 

 

▲ New CI 선포식에서 ㈜풀무원 이효율 대표가 사내 기업문화팀 ' C큐빅'과 함께 즐겁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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