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모바일 검색

풀무원

뉴스룸
풀무원뉴스
기업뉴스 2019-05-15

[르포]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소비자 이해도 높인 '식품안전박람회' 현장을 가다

  • 페이스북
  • 트위터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식품안전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심에서 진행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련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 역할을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02년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18회차를 맞는 올해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5월 14일 전후 약 2주간으로 지정된 ‘식품안전주간’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5월 10~11일 이틀간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식품안전박람회는 국민들이 식품안전을 주제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식품안전주간의 가장 주요한 행사였습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체험행사에 앞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홍보영상 상영과 아카펠라,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부터 식품안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많은 시민들을 비롯해 국회, 국내외 식품 관련 단체,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전 국민이 인식하고 미래 식품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UN에서 6월 7일을 세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한 해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국민이 안전하게 식품을 드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관해 혁신적인 정책으로 산업을 뒷받침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식품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는 “지난해 식약처는 농축수산물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국민의 안심을 보장하는 선도적 규제 개혁으로 식품산업에 많은 활력을 주었다”며, “이는 식품안전 관리의 선진화와 더불어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라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식품산업업계도 정부의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식품안전에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식품안전의 날 행사가 정부, 업계, 학계, 소비자가 한 뜻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념식이 거행된 뒤 광화문 광장에서는 “덜 달고, 덜 짜고, 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식품안전에 대해 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식할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 식품안전 퀴즈쇼, 먹거리 제공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1~4세대까지, 우리나라 가정간편식(HMR) 역사와 종류를 알아보다!
 

 

 

광화문 잔디광장 뒤에서는 4조 원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식품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80년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세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도입기에 해당하는 1세대(80년대~ 2000년대) 제품들은 편의성을 주로 강조했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즉석밥이나 레토르트 식품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2세대(2000년대 초 ~ 2013년)에선 편의성을 넘어 ‘신선’, ‘냉장’, ‘냉동’을 주 축으로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풀무원이 선보인 생가득 ‘7자지 야채와 통새우볶음밥’, ‘양송이버섯 생수프’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로 접어든 3세대(2013~14년) 제품들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다양성’과 ‘다변화’가 강조되었는데요, 간편식의 메뉴와 맛 등에 차별점을 둔 풀무원 생가득의 ‘국물떡볶이’, ‘육즙듬뿍 만두’, ‘베트남 쌀국수 Pho’ 등 제품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4세대(2015~현재)는 집에서 간편하게 외식하는 것과 같은 맛을 내는 ‘프리미엄 일상식’이 화두입니다. 그 예시로 소개된 풀무원의 ‘얇은피 꽉찬속 고기만두&김치만두’는 만두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얇은 피 만두를 구현해 낸 제품입니다. 출시 열흘만에 50만봉이 판매되며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잘 차려진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밀키트(meal kit) 형태인 ‘5분키친 얼큰 순두부찌개’도 소개되었습니다.

 

 

 

 

가정간편식에 대한 세부 종류와 형태에 대한 전시도 이어졌습니다. 여기에서도 다양한 풀무원 제품들이 전시되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먼저 가정간편식은 조리가 필요한 정도에 따라 RTE (Ready to Eat), RTH (Ready to Heat), RTC (Ready to Cook), Ready to Prepare(RTP)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RTE는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으며 제품으로는 풀무원의 ‘국산콩 생나또’, ‘매일아침 하트 연두부’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RTH는 즉석조리(완조리) 식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단시간 데워 먹을 수 있는 ‘올바른 핫도그’, ‘모짜렐라 브리또’, ‘통새우 전복죽’ 등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RTC는 비교적 긴 시간 데우거나 조리과정을 거치는 식품을 의미하는데요. ‘모짜렐라 호떡만두’, ‘평양물냉면’, ‘평양왕만두’와 같은 제품이 이에 속합니다. 마지막으로 ‘밀키트’라 불리기도 하는 RTP는 음식에 필요한 식재료들이 포장된 패키지 형태의 제품으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더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품으로는 육수, 양념장, 건더기가 모두 포함된 ‘5분키친 육개장 순두부찌개’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토이쿠키 만들기’ 등이 소개되며 주목을 끌었습니다.

 

 

물 한 방울 없이 과일 그대로!
100% 생과일 디저트 브랜드 아임리얼(I'm Real) 브랜드 홍보존 

 

 

 

전시공간을 지나 브랜드 홍보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풀무원의 ‘아임리얼(I'm Real)’ 부스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식품안전의 날’ 브랜드 홍보관 전시 품목으로 선정된 아임리얼은 물 한 방울 없이 생과일 그대로를 착즙하여 과일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입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생착즙 주스에 초고압 처리 기술을 통한 미생물 억제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여서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소비자가 생착즙 주스를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안전의 날 취지에 딱 맞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아임리얼 부스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아임리얼’이란 브랜드를 알리고 다양한 제품군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맛과 영양을 안전하게 챙길 수 있는 아임리얼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한 층 가까이에서 설명을 드리며 친근한 브랜드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인식을 확산시켰습니다. 
 

 

 

 

이벤트 현장에서는 맛과 영양이 가득한 아임리얼 제품을 체험해 보기 위해 긴 대기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아임리얼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imreal.official/) 팔로우 및 인증사진 업로드를 독려하며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브랜드 확산 활동도 펼쳤습니다. 특히 박람회 당일 아임리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인스타 스토리 라이브로 현장행사를 더욱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전하였습니다. 이를 본 아임리얼 로열팬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현장 이벤트는 기존에 아임리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기회를 선사하고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로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마크를 확인하세요!”
풀무원푸드머스와 함께한 어린이 기호식품 체험관

 

어린이들의 안전 식생활을 장려하는 ‘건강 식생활존’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어린이 기호식품 체험관에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평소에 간과했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꼼꼼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부여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마크’와 해당 인증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음식을 확인하고 찾아 먹는 소비자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 마크를 받은 제품 중에서는 식자재 유통 종합기업인 풀무원푸드머스의 제품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이들의 급식과 초,중,고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풀스키친 짜먹는 젤리애플’, ‘풀스키친 마시는 샐러드 그린’, ‘풀스키즈 애플안에 진저’, ‘풀스키친 오늘도맑음 배&모과’ 등 10가지 종류의 풀무원 푸드머스 음료 제품이 소개되어 부모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스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 마크에 대해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16개의 회전 카드 중 2개의 인증 마크를 찾으면 ‘풀스키즈 깔라만씨 레몬씨’, ‘풀스키친 마시는 샐러드 그린’ 등 음료를 증정해 어린이 기호식품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습관을 독려하고 인증마크에 대한 인식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풀무원은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 모습들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풀무원이 ‘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바른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국가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세우며 지켜온 원칙들은 국내 식품업계의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와 건강생활’을 고민하는 풀무원이 안전한 먹거리로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펼칠 다양한 노력들을 앞으로도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

 

 

풀무원 홍보팀

ben.chung@pulmuone.com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