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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뉴스 2017-10-11

풀무원 쿠킹클래스, 나를 위한 ‘제대로 된 혼밥 한끼’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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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보면 때로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차린 음식을 먹기 마련입니다. 특히 1인 가구는 편의점 음식,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9월 SNS 등에 공개돼 화제가 된 ‘안재홍이 찾아가는 밥은 먹고 다녀요?’ 영상에서 배우 안재홍은 밥을 대충 먹는 대학생 희민씨를 위해 제대로 된 한끼를 선물합니다.

 

 

 

재료가 남을 것 같아서, 요리가 어려워서 제대로 된 한끼를 준비하기 어려운 요즘, 풀무원에서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3일 열린 ‘나를 위한 제대로 된 혼밥 한끼’ 클래스에서는 태국 팟타이, 일본식 오무라이스 등 평소에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별미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팟타이랑 오무라이스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쿠킹클래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풀무원의 바른먹거리와 211식사 원칙으로 만든 오늘의 메뉴

 

풀무원 본사 3층 풀스 키친은 이른 오전부터 쿠킹클래스에 참석하는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나를 위한 제대로 된 혼밥 한끼’를 주제로 태국 팟타이와 일본식 오무라이스를 간단하면서 제대로 만드는 요리법을 선보였습니다.

 

 

▲’제대로 된 혼밥 한끼’를 위한 오늘의 재료

 

 

본격적인 시연에 앞서 풀무원의 바른먹거리와 ‘211식사’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풀무원은 하나를 먹더라도 바른먹거리로 내 몸에 대한 욕심을 차릴 수 있는, 수고한 나에게 힘이 되어줄 바른 한끼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나를 위한 제대로 된 한끼’는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을까요?

 

 

 

클래스에서 소개될 요리법은 모두 ‘211식사’를 적용한 건강한 한끼 메뉴입니다. 211식사란 채소, 단백질, 통곡식 비율을 2:1:1로 맞춰 영양균형을 이룬 식사법으로, 건강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쿠킹 클래스 메뉴인 팟타이와 샐러드를 곁들인 오무라이스도 채소를 풍성하게 섭취할 수 있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태국 팟타이를 제대로 즐기는 비법! 재료를 썰고 볶기만 하면 끝~

 

 

 

‘211식사’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풀무원 메뉴개발실의 박준희 쉐프가 직접 시연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메뉴는 팟타이입니다. 풀무원의 ‘생가득 태국볶음쌀국수 팟타이’를 중심으로 조금 더 본토의 맛을 더하는 다양한 팁을 전했습니다.

 

 

 

특히 팟타이에 들어가는 타마린, 피시소스, 스리라차 등의 태국 전통 소스를 우리나라 재료로 대체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는데요, 타마린이 없을 경우 곶감 간 것을, 피시소스 대신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을 활용해 진간장, 설탕, 식초와 함께 섞으면 훌륭한 팟타이 소스가 됩니다.

 

 

▲미리 썰어둔 재료들(좌), 팬에 볶은 두부를 넣고 있는 박준희 쉐프(우)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식용유를 반만 두르고 깍뚝썰기한 두부를 노릇하게 볶은 팬에 다진 청양고추, 다진 홍고추,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냅니다. 박준희 쉐프는 두부를 자르기가 어려운 요리 초보를 위해 풀무원의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를 추천했습니다.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는 미리 커팅이 되어 있어 모양이 흐트러질 걱정 없이 간편하게 자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자숙 새우, 다진 건새우, 다진 양파, 다진 단무지를 넣고 볶다가 노릇하게 볶은 두부를 넣어 쌀국수, 팟타이 소스와 물을 넣어 볶습니다. 재료가 많아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재료를 썰어두기만 하고 순서대로 넣어 볶으면 돼 어렵지 않습니다.

 

 

 ▲계란을 붓고 있는 박준희 쉐프(좌), 숙주와 부추를 넣는 마지막 과정(우)

 

 

특히 풀무원 생가득 팟타이에 포함된 쌀국수는 별도로 데칠 필요도 없어 편리합니다. 쌀국수가 익으면 후라이팬의 한 쪽으로 밀어두고, 식용유를 살짝 두른 뒤 달걀 2개를 풀어주세요. 달걀이 어느 정도 익으면 쌀국수와 함께 섞어준 다음 불을 끄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숙주, 부추를 넣고 뒤집어준 다음 그릇에 담고 다진 땅콩과 레몬즙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간단하지만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제대로 된 팟타이에 참석자들 모두 ‘인증샷’을 찍기 바빴습니다. 집에서도 만들어보고 싶다면, 아래 자세한 레시피를 참고해보세요.

 

 

제대로 집에서, 태국 팟타이

 

준비하세요

풀무원 생가득 팟타이 1인분, 양파 30g, 반달단무지 20g, 부추 10g, 달걀 2개, 숙주 100g, 건새우 3g, 생새우 4마리, 두부 1/2모, 청양고추 1개(7g), 홍고추 1개(14g), 다진마늘 10g, 다진땅콩 30g

레몬 1/6개, 팟타이소스 55~60g, 물 150g, 식용유 40g

* 팟타이소스: 진간장 26g, 피시소스 26g, 설탕 2g, 곶감 간 것 30g(물40g,곶감40g), 식초 5g

 

만들어보세요

1. 양파, 단무지, 건새우는 굵게 다지고 부추는 3cm 길이로 썬다. 두부는 사방 0.8cm 깍둑썰기 한다. 청양고추, 홍고추, 마늘을 굵게 다진다.

2. 식용유 반만 두른 팬에 두부를 노릇하게 볶다가 꺼낸다. 팬에 남은 식용유를 ㅓㄶ고 다진 청양고추, 다진 홍고추, 다진마늘을 넣어 볶아 향을 낸다.

3. 자숙새우, 다진 건새우, 다진 양파, 다진 단무지를 넣고 볶다가 노릇하게 볶은 두부를 넣고 볶는다.

4. 남은 쌀국수를 넣고 팟타이 소스와 물을 넣는다.

5. 쌀국수가 익으면 후라이팬을 한 쪽으로 밀어넣고, 식용유를 살짝 두른 뒤 달걀 2개를 풀어준다. 달걀이 어느 정도 익으면 쌀국수와 함께 섞어준 다음 불을 끈다.

6. 숙주, 부추를 넣고 뒤집어준 다음 그릇에 담고 다진 땅콩을 뿌려준다. 레몬즙을 곁들인다.

 

덧붙이는 말

팟타이는 원래 타마린, 피시소스, 스리라차 등 태국의 전통 소스가 들어가지만, 타마린이 없을 경우 곶감을, 피시소스 대신 멸치액젓, 까나리액젓을 사용하면 좋아요.

 

 

반숙 계란이 흘러내리는 일본식 오무라이스, 어렵지 않아요

 

팟타이 하나로 끝나면 아쉽겠죠? 이어서 일본식 오무라이스 레시피도 배워 보았습니다. 우선 달걀 밑에 깔릴 밥은 풀무원의 ‘생가득 7가지 야채와 닭가슴살 볶음밥’을 볶아 간편하게 해결했습니다. 그 다음엔 오무라이스의 꽃인 예쁜 달걀 지붕을 만들 차례입니다. 달걀과 우유를 넣고 잘 섞은 달걀물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합니다. 식용유와 버터를 두른 팬에 달걀물을 넣고 젓가락이나 주걱으로 살살 저어가며 오무라이스 모양을 만들면 됩니다.

 

 

 

모양이 잡히면 그릇에 담은 볶음밥 위에 올리기만 하면 완성! 여기에 사이드로 볶은 방울토마토와 버섯, 그리고 샐러드를 더해보았습니다.

 

 

 

 

풀무원의 ‘어린잎 패밀리팩’을 활용하면 바타비아 그린, 치커리, 적청경채 등의 다섯가지 야채 샐러드를 바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건강한 소스를 원한다면 토마토 케찹 대신 시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해보세요. 자세한 준비물과 레시피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일본식 오무라이스

 

준비하세요

*오무라이스: 달걀 3개, 우유 20g, 소금 약간, 후춧가루, 버터 6g, 식용유 8g

*볶음밥: 생가득 닭가슴살볶음밥 1인분, 식용유 10g

*샐러드: 어린잎 20g, 양파 10g, 체리토마토 3개, 새송이버섯 15g, 표고버섯 10g, 만가닥 버섯 8g, 올리브오일20g, 소금 약간, 통후춧가루 약간, 발사믹 드레싱 적당량, 토마토 소스

 

만들어보세요

1. 달걀과 우유를 넣고 잘 섞어준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2. 식용유와 버터를 넣고 두른 팬에 달걀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오무라이스 모양을 만든다.

3. 식용유를 두른 팬에 닭가슴살 볶음밥을 볶아준다.

4.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체리토마토와 버섯들을 넣고 볶은 다음 소금과 통후추가루로 간을 한다.

5. 양파와 로메인은 채썰어 찬 물에 담가 놓는다.

6. 그릇에 볶음밥을 올린 뒤 위에 오므라이스를 얹은 후, 어린잎과 볶은 버섯, 토마토로 사이드에 데코레이션 한다.

7. 오무라이스에는 토마토 소스, 채소에는 발사믹 드레싱을 얹는다.

 

 

 

나를 위한 제대로 된 한끼를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

 

시연이 끝났으니 이제 직접 만들어봐야겠죠? 혹시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는 참석자들을 위해 쉐프님들이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있는 참가자들

 

 

 

 

집에서 제대로 해먹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요리였지만, 시연을 보고 좋은 재료와 함께 모두들 멋진 한끼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며 시연을 보던 참가자들도 요리가 계속되며 점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바른먹거리로 만든 제대로 된 한끼 식사는 몸에도 좋지만 그 요리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오늘 저녁은 나를 위한 제대로 된 한끼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달콤새콤한 팟타이나 부드러운 오므라이스를 직접 만들고 먹다보면 바쁜 일상의 소중한 쉼표가 될 거에요.

 

 

 

 

풀무원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10월 28일(토)과 11월 4일(토)에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는 제대로 된 한끼’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가 열립니다. 쿠킹클래스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니 바른먹거리를 만나는 더 좋은 방법, 풀무원샵(http://pulmuoneshop.co.kr)을 방문해 보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쿠킹클래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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