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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김치간 2019-12-01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장김치와 유기농쌀 이웃사랑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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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째 종로구 지역 소외계층에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300포기, 유기농쌀 300kg 전달

- 2015년부터 무료 ‘어린이 김치학교’ 운영, 올해 370회 680명 실시…’외국인·다문화 김치학교’도

 

 

▲ 풀무원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가 '뮤지엄김치간'에서 종로구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치 150포기를 직접 담근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온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위해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풀무원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와 함께 ‘풀무원과 종로구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풀무원 임직원은 배추김치 150포기(300kg)를 직접 담그고, 풀무원 포기김치 완제품 150포기(300kg)를 더해 총 300포기의 김치를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선예)에 전달했다.

 

충북 괴산에 있는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 로하스아카데미’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쌀 300kg도 이날 함께 전달됐다. 유기농 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쌀로, 화학비료나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통해 생산됐다.

 

기탁된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한부모(부자) 가정이나 남성 홀몸 어르신 등 김치를 직접 담거나 챙겨 먹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29명의 풀무원 임직원은 절임배추 물 빼기부터 채소 다듬기, 김칫소 버무리기와 포장까지 김장김치 담그기 전 과정에 참여했다. 뮤지엄김치간 직원 5명도 함께 참여해 김치 담그기에 서툰 봉사자들이 김치를 더 맛있게 담글 수 있도록 김장김치 담그는 비법을 전수해 주기도 했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파트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담근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사회에 나눔의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엄김치간’은 풀무원이 인사동에 재개관한 2015년부터 ‘어린이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하며 김치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1,174회에 걸쳐 26,889여 명에게 무료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370회, 6,8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김치를 담가보며 김장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는 ‘외국인·다문화 김치학교’를 운영하여 한국의 대표 식문화인 김치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풀무원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가 '뮤지엄김치간'에서 종로구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 풀무원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가 '뮤지엄김치간'에서 종로구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풀무원 홍보팀

ben.chung@pulmu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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