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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2017 가정간편식 트렌드, 1인 가구는 ‘한 끼’, 다인 가구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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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으로 혼밥부터 가족 간식까지 해결!

 

간단한 조리로 여느 외식 못지않은 다양한 음식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어 사랑 받고 있는 가정간편식. 최근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등장함에 따라 가정간편식 시장이 강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2541억 원으로, 2015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많은 업계관계자들이 간편식 시장 성장의 첫째 요인으로 1인 가구의 증가를 꼽는다. 나아가 최근 식품업계가 전문 식당 못지않은 이른바 ‘고퀄리티’의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면서 3~4인 가정의 간편식 소비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가정간편식, 1인 가구는 ‘한 끼’, 다인 가구는 ‘간식’ 구매가 대세

 

최근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식료품 구매 트렌드 리포트 2017’에 의하면 가구 형태별로 가정간편식 소비 패턴이 달리 나타난다.

 

최근 3개월 이내 구매한 간편식 품목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서 1인 가구는 즉석밥, 삼각김밥, 편의점 도시락, 편의점 햄버거/샌드위치 등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품목 구매가 높게 나타났다.

 

기본적인 식사구성인 밥, 국, 반찬만 하더라도 1인 가구가 차리기에는 부담일 때가 많다 보니, 편하면서도 소포장으로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혼밥용 간편식 구매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2인 이상인 다인가구부터는 간식류 제품 구매가 두드러진다. 특히, 4인 이상 가구는 냉동만두(69.3%), 떡볶이(38.6%), 냉동 핫도그(32.2%) 등의 구매가 높게 나타났다. 일상적으로 먹는 끼니 외에 자녀들의 간식을 위해 간편식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가구 형태별 구매 편차가 가장 적은 것은 ‘냉동밥’이다. 전 가구형태 평균 구매 경험이 30.5%를 기록했다. 이는 한 끼를 바로 때울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34.6%)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수치다.

 

냉동밥은 조리도 편리하고, 최근 프리미엄 신제품들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더욱 많이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1인, 2인 등 소가구에 큰 장점인 조리 편의성은 물론 프리미엄화로 맛과 영양까지 잡아 자녀들의 식사를 챙겨야 하는 3~4인 가구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편 간식도 지속 성장

올해 냉동만두 시장 4000억, 냉장 핫도그 450억, 냉장떡류 시장 1000억 예상

 

매 끼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인 주부, 늘 배고픈 성장기 자녀들의 간식 또한 새로운 고민거리다. 이를 반영하듯 냉동만두 시장은 올해 4000억 원을 바라보고 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도그, 떡볶이도 간편식 흥행에 발맞춰 시장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냉동만두’는 3인, 4인 이상 가구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간편식 품목이다. 냉동만두의 최근 구매 경험은 3인 가구가 73%, 4인 가구 69.3%로 3, 4인 가구의 간편식 구매자 10명 중 7명은 최근 냉동만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냉동 핫도그, 냉동 피자, 떡볶이 등 간식류는 전체 가구 중 4인 이상 가구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집 간식으로 좋은 간편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가득 바삭촉촉 눈꽃만두는 밑면은 바삭, 윗면은 촉촉해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별미 만두다. 특히 바삭한 눈꽃 날개는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어린이들에게도 인기. 기름, 물 필요 없이 간단한 후라이팬 조리로 바쁜 주부에게도 제격이다.

 

 

 

 

생가득 모짜렐라 핫도그는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7월 출시 후 매달 평균 100만개 이상 팔린 히트작이다.

 

생가득 모짜렐라가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어낼 수 있었던 것은 3인, 4인 이상 가정뿐만 아니라 1, 2인 가정을 이루는 젊은 층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최근 홍대, 이태원 등을 중심으로 ‘핫도그 전문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전문점 못지 않는 차별화된 맛을 선사해 가족들 간식을 생각하는 주부층뿐만 아니라 2030 세대에게도 어필한 것.

 

‘생가득 모짜렐라 핫도그’는 모짜렐라 스트링치즈와 소시지를 핫도그 빵 상•하단부에 각각 나눠 넣어 하나의 핫도그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하게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먼저 즐긴 후 탱글탱글한 식감의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반반 핫도그’인 셈이다.

 

 

 

 

떡국떡, 떡볶이떡, 편의형 떡볶이 제품 등이 포함된 냉장떡류 시장은 올해 1,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500~600억원 사이에서 정체돼 있던 냉장떡류 시장은 2013년부터 매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이는 떡과 소스가 함께 동봉된 편의형 떡볶이 제품의 매출이 증대한 덕분이다.

특히, 풀무원의 생가득 떡볶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편의형 떡 제품이다.

 

 

 

 

겨울 아이 간식으로 말랑말랑 밀떡과 매콤달콤 국물의 환상 조합을 자랑하는 생가득 말랑말랑 밀떡볶이는 어떨까? 양념이 속까지 잘 배는 쫀득한 밀떡은 국물과 함께 떠 먹기 좋은 가늘고 긴 떡이다. 6가지 국내산 야채를 우린 밑국물에 대파와 양배추고명으로 떡볶이만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국물 떡볶이인 만큼 면 사리를 활용하거나 남은 양념에 볶음밥을 해 먹어도 좋다.

 

 

전 가구형태에서 인기인 냉동밥, 올해 시장규모 600억 예상

 

최근 간편식 트렌드에 힘입어 냉동밥 시장도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100억 원이 채 안되던 냉동밥 시장은 올해 600억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풀무원도 냉동밥 매출이 늘어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고 올해 150억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풀무원의 ‘생가득 소고기버섯비빔밥은 냉동밥 카테고리에서 최초로 선보인 비빔밥으로 지난해 대비 온라인 판매가 40% 성장하는 등 풀무원식품 냉동밥 매출 증대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생가득 소고기버섯비빔밥’은 고슬고슬 찰져 비빔밥에 딱인 가마솥밥에 애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등 3가지 버섯으로 그윽한 향과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푸짐한 소고기와 아삭한 부추의 어울림으로 갓 지은 밥 같은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1인분씩 개별 포장되어 활용이 용이하고, 간장양념장과 구수한 참기름이 포함되어 있어 양념을 준비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생가득 씨푸드 야채 철판볶음밥’은 밥보다 건더기가 더 많은 풀무원의 ‘프리미엄 볶음밥’이다. 올해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전년 대비 온라인 판매가 845% 성장했다.

 

‘생가득 씨푸드 야채 철판볶음밥’은 건더기가 듬뿍 들어 있는 전문점 수준의 철판볶음밥을 1인분씩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큼직한 오징어와 새우, 5가지 국내산 생야채를 철판에 볶아 고소하면서, 식용유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볶아먹을 수 있는 향긋한 파기름이 포함되어 있어 조리도 간편하다.

 

 

간편한 식사대용식을 넘어, 또 하나의 식사형태로 자리잡고 있는 가정간편식. 최근에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맛과 간편함을 모두 잡은 가정간편식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바쁜 하루 중 한 끼도, 영양 만점 간식도 놓칠 수 없다면 바른 먹거리로 만든 가정간편식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시간적 여유와 든든한 한 끼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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