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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김치간 2018-08-03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외국인 대상 무료 김치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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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신청 접수,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 무료 체험 이벤트

이벤트 참가자에 한해 무료 한복 대여 서비스 실시

박물관 5층 ‘카페디히’에선 음료를 무료로 주는 ‘해피아워’ 이벤트도

 

 

▲ 지난 4월 뮤지엄김치간 3주년 재개관 기념 하루김치 체험에 참여한 외국인이 김치 만들기 체험이 끝난 후

본인이 만든 김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김치체험 이벤트를 연다.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은 외국인들이 무료로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내 친구에게 김치를 소개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내 친구에게 김치를 소개해주세요’는 해외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자신과 친한 외국인 친구와 함께 2인 1조로 한 팀이 되어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우고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는 이벤트다.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친구에게 알리고 싶은 외국인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사유와 국적, 연락처, 체험 희망일 등을 적어 뮤지엄김치간 대표 메일(museum@pulmuone.com)로 보내면 된다. 신청 기간은 17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8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www.kimchika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뮤지엄김치간 DIY 김치 체험 프로그램 '하루김치' 체험

 

 

벤트는 총 40명을 대상으로 25일과 30일 양일간 운영된다. 입장료와 체험비 모두 무료다.

참가자들은 김치를 모르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하루김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하루김치’는 별도의 설명 없이 사전에 준비된 김치 재료와 설명서를 가지고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는 DIY형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손수 만든 김치는 포장해 담아갈 수 있다.

 

 

▲ 뮤지엄김치간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통배추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뮤지엄김치간 4층 ‘한복체험방’에서 한복 무료 대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복체험방’에는 서울무형문화재 이수자로 알려진 이혜미 한복 디자이너의 세련된 남녀 한복들이 비치돼 있다.

또, 체험이 끝난 뒤 박물관 관람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은 무료 음성가이드를 통해 전시설명도 들을 수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국 디지털 음성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언어장벽을 넘어 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엄김치간 5층에 있는 ‘카페디히’에선 음료를 무료로 주는 ‘해피아워’ 이벤트도 연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유료 관람객들에게 아메리카노 또는 홍차를 1잔씩 무료로 제공한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파트장은 “한국의 전통문화인 김치와 김장문화를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뮤지엄김치간이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대상 김치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지엄김치간은 작년부터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들에게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인 ‘외국인 김치학교’, ‘다문화 김치학교’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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