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모바일 검색

풀무원

뉴스룸
풀무원뉴스
브랜드뉴스 2019-05-09

[르포] 행복한 닭을 키우는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 현장 속으로~

  • 페이스북
  • 트위터

지난 5월 3일,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직업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동물복지’ 교육과 6차 산업 활성화, 청년농업인 증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농업 경영인’ 직업체험을 결합한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입니다.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장 경영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농장 경영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체험관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위치한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에 8명의 농장 경영 꿈나무들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입장 전부터 빨리 농장에서 닭과 병아리를 만나고 싶다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었습니다.

 

 

밀짚모자 쓰고 본격적으로 동물복지 농장 경영인 체험 시작!
 

 

 

처음 보는 농장 풍경이 신기한 듯 체험관 내부를 여기저기 살펴보는 아이들. 본격적인 직업 체험에 앞서 어엿한 농장 경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으로 갈아입습니다. 의상 착용을 마친 아이들은 농장 경영인이 되어 볏짚 깔기부터 먹이통∙횃대 설치, 달걀 수거에서 마트 납품까지의 농장 경영 전 과정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체험 과정의 진행을 맡은 ‘우수 경영인’ 슈퍼바이저가 물어봅니다. “여러분, 닭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달걀이 먼저일까요?” 아이들은 다양한 이유를 들어가며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는데요, 건강한 닭이 건강한 달걀을 낳기 때문에 동물복지 달걀 농장에서는 닭을 먼저 생각한다는 우수 경영인의 설명을 통해 아이들은 ‘동물복지’가 곧 바른먹거리의 시작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좁은 공간에서 수많은 닭이 사육되는 ‘배터리 케이지’ 체험


닭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동물복지 달걀 농장의 기본입니다. 아이들은 좁은 공간에서 닭들이 느끼는 답답함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배터리 케이지(밀집형 사육장)’ 체험을 통해 동물복지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체험관 한쪽에 위치한 배터리 케이지에는 A4용지 절반 크기의 네모난 판 4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4인 1조로 이 좁은 공간에서 10초간 서있으면서 앞뒤로 움직여보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험이 끝난 후 배터리케이지에서 사육되는 닭들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닭들에게도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행복한 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행복한 닭들이 사는 곳, 동물복지 달걀 농장

 

 


배터리 케이지 체험 후, 행복한 닭들이 살고 있는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영상 시청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유럽식 동물복지 농장을 도입하여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풍년농장’의 영상을 보면서 닭들이 농장 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건강한 달걀을 낳는 모습에 안심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동물복지 달걀 농장


동물복지 달걀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140개의 까다로운 동물복지 인증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관에서는 깔짚 깔기, 먹이통 놓기, 횃대 설치 등 동물복지 인증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닭들이 충분한 공간에서 몸을 비비며 목욕을 하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깔짚을 설치합니다. 아이들은 슈퍼바이저의 안내에 따라 동물복지 인증을 충족하는 기준인 바닥 면적의 1/3 이상을 깨끗한 볏짚으로 깔아줍니다.
 

 

 


깔짚을 충분히 깔아 준 후, 아이들은 닭들의 먹이통을 이곳 저곳에 설치하고 닭 인형들을 띄엄띄엄 배치해 닭들의 활동 공간을 확보해 줍니다.

 

 

 

 
이제 농장 만들기 마지막 단계인 ‘횃대 설치’가 남았는데요, 횃대 설치는 동물복지 농장인증을 받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닭들에게 있어 횃대는 닭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2인 1조로 협동하여 자신의 키만큼 긴 횃대를 조심조심 설치하고 나면, 드디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동물복지 농장이 완성됩니다.

 

 

달걀 수거부터 마트 납품까지 알차게 마무리!

 

 


농장 만들기 체험을 마치면 농장 곳곳에 숨겨진 달걀을 수거할 차례입니다. 아이들은 슈퍼바이저가 미리 숨겨놓은 달걀을 찾기 위해 마치 보물찾기라도 하는 듯이 농장 구석구석을 열심히 살펴봅니다.

 

 

 

 

 


달걀을 찾아낸 뒤에는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제품을 포장하는 체험이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준비된 케이스에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달걀을 두 개씩 담고 포장띠를 둘러 제품을 완성합니다.

 

 

 

 
아이들이 달걀을 포장하는 동안, 슈퍼바이저는 아이들에게 포장 띠에 있는 동물복지 표시를 소개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동물복지의 과정과 의미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포장을 마치고 나면 바구니에 제품을 담아 체험관 바로 옆에 위치한 키자니아 마트로 직접 납품을 하러 갈 차례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포장한 제품을 신선식품 매대에 직접 진열해보면서 배달 및 유통 과정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현장에 있던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달걀을 직접 판매한 경험을 서로에게 자랑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오늘부터 나는 동물복지 달걀 농장 경영인!

 

 


마트 배달을 마친 후, 체험활동으로 수고한 아이들에게 ‘동물복지 달걀 농장 경영인 인증서’가 주어집니다. 아이들은 인증서와 함께 풀무원 동물복지 훈제란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체험 종료 후 아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가족들에게 오늘 배운 내용들을 자랑했습니다. 한 아이는 동물복지 체험에서 배운 ‘달걀보다 닭이 먼저’라는 이야기를 엄마에게 전하기도 했고, 또 어떤 아이는 선물받은 훈제란 포장지에 적힌 동물복지 표시에 대해 엄마에게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성황리에 첫 회차를 마친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키자니아 서울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약 35분 간격으로 하루에 총 16번 운영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색다른 체험을 찾고 있다면, 바른 먹거리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풀무원 동물복지 달걀 농장 체험’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홈페이지 (http://www.kidzania.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풀무원 홍보팀

ben.chung@pulmuone.com

인기뉴스